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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CSE President’s Message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년12월까지 협회회장을 맡게된 캘거리대학교 김정우입니다.

그 동안 21분의 전임 회장님들과 임원(Executive member)을 중심으로 모든 회원들께서 협회를 아끼고 사랑하고 또 헌신해주신 덕분에 1986년에 11월에 설립된 우리 협회가 이제는 정회원과 차세대회원 (Young Generation and Young Professional)을 포함하여 등록회원 3,000명, 활동회원 2,000여 명의 단체로 성장하였습니다. 현재 캐나다 전역에 11개의 지역 지부 (Local chapter)와 5개의 차세대 청년전문가 지부 (Young Professional Society), 3개의 전문인 단체 (Professional Society), 그리고 16개의 차세대 대학지부(School Chapter)를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2011년부터 매년 캐나다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한 한국-캐나다 과학기술대회 (Canada-Korea Conference on Science and Technology, CKC)는 어느덧 올 여름 알버타주 밴프에서 9회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매년 급성장을 거듭해 이제는 700여명에 가까운 양국 과학기술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대회로 성장하였습니다. 과학기술전략포럼 (Canada-Korea Strategic ST&I Cooperation Forum), Research Day Program, 과학기술 대사(ambassador) 신임장 제정식 등 캐나다 고유의 프로그램이 자리를 잡았고, 이 대회를 통해 국제공동연구과제가 여러개 도출되는 등 실질적인 양국 과학기술 협력의 성과를 낳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을 이루는 데는 여러분들의 많은 노력과 봉사, 그리고 희생이 있었음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눈부신 성장과 급속한 팽창의 이면에 우리 회원들을 배려하는 제도나 행사는 상대적으로 더딘 성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AKCSE 제 22대 회장으로서 일곱 분의 부회장과 함께 우리 협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노력을 하는 동시에 우리 회원들이 한 가족 처럼 모일 수 있는 그런 친밀한 협회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은 성별, 장애, 종교, 연령, 사회-경제적 지위 등에 의해 절대 차별받지 않고, 개인의 서로 다른 조건과 특징을 인정하고 포용하는Equity, Diversity, and Inclusion(E.D.I.)을 실현하겠습니다. 이로부터 궁극적으로 모든 회원이 서로를 존중하게 되고, 협회 회원은 물론 우리 협회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의 참석자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VP-E.D.I. 를 임명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우리의 미래인 차세대를 위해 더 많은 투자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차세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겠으며, 장학금 및 AKCSE Award를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차세대에게 창업정신을 고취시키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VP-Entrepreneurship 을 임명하였습니다.

연구 및 기술 개발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CKC 대회 참가를 적극 후원하는 한편 협회 연구포털사이트인 R&D Canada를 운영하고 회원 데이터뱅크를 구축하여 캐나다 내는 물론 한국과 캐나다 사이의 국제협력 연구개발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인적 자원 및 취업정보에 쉽게 접근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제공동연구 추진을 협회가 매칭펀드를 지원하는 등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모든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절대 필요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2년간 저희 회장단이 추진하는 일에 더욱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고 다음 CKC대회에서 여러분 모두 뵙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 정 우

캐나다과학기술자협회 22대 회장
캘거리대학교 교수